사토 다카유키1 나는 회사 다니면서 공부하기로 했다 (1) 작년과 마찬가지로 나에게 있어 올해의 화두는 '시간'이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이 주어지지만 어떤 사람은 버리는 시간 없이 계획했던 많은 것을 해내고 다른 누군가는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한 것 없이 "시간이 없어"라고 반복해 말한다. 그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것의 많은 부분은 습관과 연관되어 있다고 나는 믿는다. 언뜻 보기에 눈에 보이지 않고 티도 나지 않지만 몸에 익은 작은 습관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Even though it looks trivial, but I'm sure it'll make a big difference in the end. 요즘 운전하거나 운동할 때 음악보다는 Podcast를 듣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한재우 작가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서울대는 .. 2019.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