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환1 4전 5기 홍수환처럼 아주 오래전 권투선수 홍수환은 파나마 출신 카라스키야와의 WBA 타이틀 매치에서 무려 2라운드에 4번이나 다운을 당했다. 그러나 그때마다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상대를 향해 계속 주먹을 날렸고 3라운드에 상대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이었다. 이것이 그 유명한“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홍수환의 4전 5기 신화이다. 이전에 글에도 썼듯이 난 ‘브런치 작가’ 타이틀에 도전하였지만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아래 링크는 그 지원서 중 하나이다. 이렇게 쓰면 나와 같이 탈락의 쓴 맛을 보게 될 터이니 나의 지원서를 반면교사 삼아 보완하여 지원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https://ready-fire-aim.tistory.com/105 브런치에서 나를 거부했지만 글 쓰는 것을 그만 둘 .. 2019. 6. 18. 이전 1 다음